운항일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이고 운항기종은 A320으로 150명이 탑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에도 불구,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 중국 관광객에 호응을 얻으면서 천진, 심양 노선 등 정기성 전세기가 잇따라 취항한 데 이어 동남아 정기편이 새롭게 취항하게 된 것이다라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2008년부터 상해, 북경 2개 정기노선이 있었고 다른 국제선은 부정기노선 위주로 운행해왔으나 이번 동남아 정기노선인 무안~마날라 노선 유치로 공항은 물론 전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선 제주, 상해, 북경 등 기존 3개 정기노선이 운항되고 천진, 심양의 2개 정기성 전세기, 방콕, 하노이, 오사카, 타이페이, 장가계, 하네다 등 10개 부정기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올 들어 많게는 하루 6편의 항공기가 이·착륙 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관광 성수기인 8월 중에는 필리핀 세부, 중국 마카오, 일본 북해도, 베트남 다낭 등 부정기 노선 운항이 확정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명 관광지를 연계하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취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말했다.
이와 더불어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국내 기존 항공사 및 동남아 항공사를 상대로 정기노선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국내외 여행사와도 부정기 노선 유치에 적극 나서 신규 취항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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