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매장 관리의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이 '스마트 쇼케이스'를 개발했다. '스마트 쇼케이스'는 편의점 혹은 중소형 슈퍼마켓에 설치한 냉장∙냉동 쇼케이스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캐리어냉장 쇼케이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만 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쇼케이스 상태를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도 설정도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통해 편의점 기준 연간 229만7000원(자사 시험기준)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실외기의 저소음 구현으로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20% 감소(자사 시험기준)함으로서 자유롭게 설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캐리어냉장 쇼케이스 앱을 통해 점주는 쇼케이스 관리 및 고장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운전 이상 발생시 문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해당 점주와 캐리어냉장 서비스 부서에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가벼운 고장의 경우 서비스 담당자가 원거리에서 제어와 수리가 가능하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별도의 요청 없이도 즉시 장비 관리자가 출장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수의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도 스마트 쇼케이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각각의 쇼케이스마다 고유 인식코드가 탑재되어 있기에 서비스맨 1인당 최대 600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쇼케이스 관리 데이터를 10분에서 한 달 간격까지 설정해 해당 기간동안 누적된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