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에 따라 4대강 등 하천과 호소에서 발생하는 녹조현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모니터링 기술은 높아진 국민적 관심을 해소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의 기술력으로는 실시간‘녹조현상 모니터링’이 불가능했기 때문. 단지 일시적 현상에 대한 측정값이 전(全)수역의 조류농도의 대표값으로 표기돼 정확성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원격탐사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질의 분광특성에 따른 측정원리에서부터 위성정보를 활용한 수질분석 사례 등을 살펴, 이같은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덕구 K-water 연구원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첨단 융복합기술이 개발되면 하천과 호소의 조류에 대한 광역정보의 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녹조문제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개발 중인 모니터링 방법은 전세계적를 선도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