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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실시설계적격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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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실시설계적격자 결정

[그린 경제=편도욱 기자] 9394억원 규모의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의 노반공사 설계·시공일괄입찰공사 5개공구에 대한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해당 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1공구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2공구는 한라건설 컨소시엄, 3공구는 대림산업 컨소시엄, 4공구는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5공구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본 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됨으로써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우선시공 구간부터 착공, 노반공사와 시스템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2017년말부터 2018년 7월까지 종합시운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 3개월간 영업시운전을 거친 후 오는 2018년 10월 개통할 방침이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통행시간이 20분 단축되는 등 수도권 진출입 교통이 개선돼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평가심의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중앙 설계심의분과위원과 외부심의위원 등을 참여시켰다"며 "위원별 심의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