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음성인식’ 기능을 도입해 조작을 간편하게 하고 고속도로 주행 중 운전자 전방의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알려줘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성인식‘을 통한 목적지 선택만으로 별다른 조작 없이 고속도로 최적경로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실시간 소통상황에 따라 경로를 재탐색해 준다. 경로 안내 중에는 색깔을 통해 주행구간 전방의 지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일반 내비게이션과 또 다른 차별화된 기능으로 ‘돌발 상황 자동알림’ 기능이 있다. 고속도로 운전 중 전방 30km 이내에 사고, 노면결빙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창’이 표시되고 음성으로 현장상황을 알려준다. 이어 해당지역 뿐만 아니라 ‘전방’, ‘후방’ 음성명령어로 전·후방 CCTV 영상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 길라잡이’ 앱은 안드로이드폰의 ‘플레이 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이 앱 1.0.9 이전 버전은 스마트폰 마켓에서 업데이트해야 한다.
도공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만큼은 최고의 앱을 만든다는 목표로 ‘고속도로길라잡이’를 만들었다”며 “이 앱 출시로 운전자들이 고속도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