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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SK텔레콤, 휠체어 농구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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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휠체어 농구대회 열어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김장실)가 주관하는 제13회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휠체어 농구 활성화와 스포츠를 활용한 장애인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인 국내 최대 휠체어 농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남자부 우승팀 서울시청을 포함한 전국 26개 팀(장애인 14팀, 비 장애인 9팀, 여성부 3팀)이 참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토너먼트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오는 22일 4강전 및 결승전을 갖는다.

▲18일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SK텔레콤배전국휠체어농구대회'서울시청vs대구시청경기가진행중이다.제공=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18일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SK텔레콤배전국휠체어농구대회'서울시청vs대구시청경기가진행중이다.제공=SK텔레콤

이번 대회에는 오는 10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SK텔레콤은 이번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이외에도 지난 1999년부터 장애청소년 IT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를 주최하는 등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은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련해 사회와의 '행복동행'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