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닛산은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닛산의 대표 베스트셀링카인 소형 디젤 SUV 캐시카이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공식 출시했다. 캐시카이의 출시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닛산 '캐시카이'는 폭스바겐 '티구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현대자동차 '투싼ix' 등과 국내 SUV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올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캐시카이는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넘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 모델이다. 일본과 호주 등에서는 '듀알리스'(Duali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3km로 낮은 회전(RPM)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딱 맞는 자동차라는 게 닛산 측의 설명이다.
한국닛산은 "2세대 모델의 내부는 5명이 타기에 충분하고 트렁크는 총 16가지 구성이 가능한 복층 구조로 실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