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원전을 건설 중인 울진군을 방문 군청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진군 간 '신한울 원전 건설관련 8개 대안사업 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합의는 지난 1999년부터 오랜 기간 어려운 협상 끝에 일궈낸 값진 성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과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상생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진군은 기존 6기의 원자력발전소에 더해 현재 신한울 1, 2호기가 건설 중에 있으며 앞으로 3, 4호기가 더 들어설 예정"으로 "2022년경이 되면 모두 10기가 가동돼 우리나라 원전 발전량의 상당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진 방문을 마친 정 총리는 이 날 오후 원전 건설예정지인 영덕군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