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고용증가 100대 기업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8~2013년까지 삼성그룹, LG그룹, 롯데그룹, 현대자동차 그룹, CJ그룹 등의 순으로 고용 인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삼성그룹은 21개 계열사에서 4만4932명을 늘려 가장 많은 채용 인원 증가를 나타냈다.
개별 기업으로는 LG디스플레이, 롯데쇼핑, LG전자, 삼성전자 순으로 파악됐다.
5년 간 증가한 종업원의 수는 총 21만 4557명으로 이들의 업종별 분포는 제조업과 도소매업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건설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금융보험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