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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버킷 시트’로 인간공학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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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버킷 시트’로 인간공학 디자인상 수상

쌍용자동차 티볼리 버킷시트./사진=쌍용자동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자동차 티볼리 버킷시트./사진=쌍용자동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가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쌍용자동차는 대원강업과 개발한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가 인간공학 디자인상(EDA)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인간공학적 제품을 선정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시트의 착좌감 및 각종 레버의 작동 편리성은 물론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퀼트 스티치 라인과 운전석 2단 통풍 시트와 뒷좌석 열선시트 적용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철저히 고객중심으로 설계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는 등받이 부위별로 단단한 정도가 다른 이경도 패드와 Pullmaflex 스프링방식 적용해 편안함을 증대시키는 등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코너링 및 주행 시 안락감과 편의성을 최적화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앞서 티볼리는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J.D. POWER가 실시한 초기 품질 조사에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공간 활용성에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