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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물 없이 복용하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고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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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물 없이 복용하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고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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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고든 구강용해필름(성분명: 타다라필)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든이라는 제품명은 '고맙고 든든한 동반자'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고든이 발기부전 남성들이 겪는 심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어 발기부전 남성에게 고맙고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든은 36시간 지속되는 기존 시알리스 제제와 동일한 효능을 지니면서 필름형이기 때문에 휴대 및 복용은 한층 더 편리해졌다.

고든 구강용해필름은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한 제제로 개별 포장에서 꺼낸 직후 바로 혀 위에 놓고 녹여서 복용할 수 있으며, 정제를 삼키기 힘든 환자에서 더욱 유용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알버트 김 사장은 "발기부전 치료제 고든은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고, 기존의 맛, 제조 상 생길 수 있는 단점까지 보완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제품이다"며 "고든은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발기부전환자에게 최적의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치료제로, 많은 환자가 만족감 높은 생활로 삶의 질이 향상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든은 씨티바이오사에서 개발하고 한국메나리니가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다. 메나리니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 치료제 프릴리지의 전세계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최초의 타다라필 필름제 고든의 합세로 남성건강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