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와 디큐브 아트센터 등을 갖춘 연면적 35만247㎡(약 10만 평) 규모의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디큐브시티 씨티존은 서울 서남부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로 일일 유동인구가 50만명에 이른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신도림 디큐브시티는 일일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의 핵심지역"이라며 "추석 선물 쇼핑 후 많은 짐을 운반할 때나 신도림역 근처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씨티카는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비용이 저렴하다. 더욱이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가장 가까운 씨티존,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현재 씨티존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신당역, 온수역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이용 가격은 주중에 기아차 레이 EV가 30분당 2100원, 르노삼성의 SM3 ZE는 2400원이다. 또한 주말에는 레이 EV는 30분당 2900원, SM3 ZE 3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