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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양산 앞둔 'C-HR 컨셉트' 공개…프랑크푸르트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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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양산 앞둔 'C-HR 컨셉트' 공개…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내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양산형 모델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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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토요타가 15일(현지시각)에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토요타 New C-HR 컨셉트를 공개했다.

토요타 C-HR 컨셉트는 점점 균일화 되가는 자동차시장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방향을 탐구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디자인 연구차원에서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C-HR 컨셉트 차량은 두 가지 핵심요소에 기반을 뒀다.

토요타의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과 프론트 디자인에서 언더 그릴을 강조한 'Under Priority'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토요타는 공기역학적 성능, 냉각, 보행자 안전을 향상시켰다.
업데이트된 이번 컨셉트는 지난해 선보였던 모델과 비교해 '3-도어'에서 '5-도어'로 바뀌었다. 이는 실용성의 관점에서 양산형 모델 생산을 앞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붕 색상의 조합도 파란색과 검은 색의 투톤에서 광택 있는 블랙 색상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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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C-HR 컨셉트는 차량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구성를 위한 토요타의 통합 개발 프로그램인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TNGA)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토요타는 더 작고 가벼운 모터와 배터리를 채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키고, 열효율이 40 % 이상인 엔진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요타는 내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C-HR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토요타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토요타 컨셉트 외에도 '2016 야리스', '아이고 x-clusive' 등 유럽 주력모델과 수소차 미라이 등을 전시한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