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가 공개한 예쁘자나R은 지난 서울모터쇼에 출시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성능 모터, 인버터가 탑재됐다. 또한 스포일러의 기능과 공기저항적인 보조장치 기능을 추가한 롤 오버 스트럭쳐가 장착됐다.
예쁘자나R은 원-피스 모노코크라는 새로운 공법을 통해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려 바디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예쁘자나 시리즈의 패밀리룩인 역동적인 돌고래를 형상화했다. 리어는 여성미나는 곡선의 볼륨감을 최대한 살려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예쁘자나R은 1회 충전 시 571km(60km/h 정속주행 시)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54kWh급 배터리와(추후 적용예정) 카본 화이버 소재를 적용해 공차중량을 745kg으로 경량화한 덕분이라고 파워프라자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는 원통형 셀을 직/병렬하여 배터리모듈을 구성하여, 안정성과 고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하였고 충전 방식은 AC 3상의 유럽 표준 충전 방식을 적용했다.
파워프라자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e-RUDA 전시회에 참가한다.
e-RUDA 전시회는 독일 충전인프라 네트워크 협회에서 추진하는 지역행사로 전기차 전시회 및 E-mobility 관련 다양한 포럼과 퍼포먼스, 랠리 등이 펼쳐진다.
이 전시회에서 파워프라자는 모터쇼(IAA)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예쁘자나R 전시와 이를 통한 유럽 전기차 시장의 다양한 비즈니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