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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한국 사무소 개설..."국내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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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한국 사무소 개설..."국내영업 강화"

사진=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세계적인 호텔 그룹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은 한국에 영업 사무소를 열고 국내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새 사무소는 아랍에미리트, 일본, 싱가포르,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7번째로 문을 열었다.

IHG는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을 주도하는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으며 중국은 물론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으로의 한국인 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때문에 IHG는 새 사무소를 통해 국내 사업 파트너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영업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마이스산업(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도 확대할 방침이다.
제임스 브리치포드 IHG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관광객 유치 증대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IHG는 주요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그 기회를 더 많이 찾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IHG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첫 기업 대상 영업 행사인 'IHG 한국 쇼케이스'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여행사와 도매업체 종사자, IHG 호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편 그룹은 현재 약 100개국에서 4900여 개의 호텔을 포함하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