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84억원, 적자 5억원 기록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와이지플러스(YG PLUS)는 최근 와이지넥스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와이지넥스트는 상품기획(MD) 제조와 유통판매 업체로 100% 와이지플러스의 자회사다.
와이지플러스는 이번 합병이 지분 100% 보유한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으로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회사인 와이지플러스는 피합병회사인 와이지넥스트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합병시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된다.
단 와이지플러스의 주식 20% 이상을 갖고 있는 주주가 합병공고일로부터 2주간 내에 서면으로 합병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하는 때에는 소규모합병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이 경우 합병회사가 피합병회사에 대한 서면통지에 의하여 본 합병계약을 해제하거나, 주주총회 승인을 통한 일반합병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와이지넥스트의 경영성과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와이지넥스트의 자본금은 50억원 이지만 자본총계는 45억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부 자본잠식 상태라 할 수 있다.
와이지넥스트는 고은수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은 9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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