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TT'는 1998년 처음 등장한 1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역동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운전자 중심의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과 연결된 버추얼 콕핏(Virtual Cockpit)이 적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버추얼 콕핏은 항공기 조종석의 콕핏에서 차용한 이름처럼 운전석 중앙에 위치한 12.3인치 고해상도 MMI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더 뉴 아우디 TT 쿠페'와 '더 뉴 아우디 TT 로드스터'는 4500~6200rpm에서 최고 출력 220마력의 힘과 1600~4400rpm에서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더 뉴 아우디 TTS'는 5400~6200rpm에서 293마력의 최고 출력 그리고 1900~5300rpm에서 38.8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알루미늄 소재의 사용과 경량화 설계를 통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차체 무게는 50kg 가벼워졌으며 쿠페와 로드스터의 경우 9마력, 그리고 TTS의 경우 28마력이 높아졌다.
변속기는 아우디의 6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짝을 이루어 빠르고 민첩한 변속이 가능 하면서도 변속 충격이 없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TT 쿠페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하는 시간은 5.6초, TT 로드스터의 경우 5.9초가 걸리며 TTS의 경우 4.9초가 걸린다.
'더 뉴 아우디 TT'는 460만원의 가격인하가 적용돼 각각 부가세 포함 5750만원(쿠페 모델)과 6050만원(로드스터 모델)으로 판매된다. TTS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7890만원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