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선진사회를 향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을 비롯해 아키오 나카무라 국제전기안전연맹 의장과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 등 국내외 관계기관 대표와 유공자, 산업계 인사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전찬훈 그룹장이 전력설비 안전 관리를 위한 신기술 도입으로 전기재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선주건설 박주식 대표와 일신전기 이해용 대표가 산업포장을 함께 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가 주관한 '2015년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3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으며 포스터와 광고, UCC 부문 당선작들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 상영되었다.
이상권 사장은 대회사에서, “재해 재난 없는 안전사회야말로 국민행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이자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면서 “지난 시절 우리 국민이 거둔 경제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안전 선진국가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