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 판매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한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여기에 지상고를 10mm 높여서 중국 도로 환경을 반영했다.(전장 4855mm 전폭 1865mm, 전고 1485mm)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엔진과 모터의 적절한 동력배분 및 회생제동시스템 효율 개선을 통해 까다로워진 중국 연비 규제를 맞췄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중국 시장 내 친환경 선도 메이커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공간 활용성 극대화한 CUV의 실용성과 강인함과 미래지향적 디자인까지 더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전시해 미래 SUV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ix35(국내명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및 미래 수소 사회 모형 전시 등으로 친환경 기술력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중국 시장에 알렸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형상화한 새로운 모터쇼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2,170㎡(약 656평)의 전시공간에 ix25, 투싼 등 SUV 라인업과 i20 랠리카 등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해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