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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입차 판매 23만5000대 전망…수입차협회 “내년엔 2만대 더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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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입차 판매 23만5000대 전망…수입차협회 “내년엔 2만대 더 팔린다”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올해 국내에서 역대 최대인 23만5000대의 수입차가 판매될 것으로 25일 전망했다.

수입차협회는 이날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판매 예상 수입차 대수를 23만5000대, 내년에는 이보다 2만대 많은 25만5000대로 내다봤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올해 수입차 판매가 지난해 보다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8.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수입차는 10월까지 19만6543대가 팔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15.8%의 점유율 보였다. 지난해에는 19만6359대, 2013년에는 15만6497대의 수입차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