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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다카르 랠리서 26년 만에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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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다카르 랠리서 26년 만에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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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푸조가 다카르 랠리에서 1990년 이후 26년만에 우승했다.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과 장-폴 코트레는 지난 1월 3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된 ‘2016 다카르 랠리’ 대회에서 최종 1위를 기록, 26년 만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 장-폴 코트레는 이번 대회 10구간 레이스부터 종합 1위에 오른 뒤 선두를 유지했고 최종기록 45시간 22분 10초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스테판 피터한셀은 이번 우승으로 다카르 랠리 바이크와 자동차 부문 통산 12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푸조 토탈 팀의 이번 다카르 랠리 최종 우승은 1990년 대회 이후 26년 만이며 남미에서 진행된 다카르 랠리 대회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 만에 이룬 쾌거다.

스테판 피터한셀은 “푸조 토탈 팀에 들어와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한 것은 나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다카르 랠리에 출전한 푸조의 레이싱카는 SUV인 푸조 2008을 베이스로 제작된 ‘푸조 2008 DKR 16’이다.

이 차는 3.0L V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10마력 높아진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