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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연장 효과? 3월 자동차판매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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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연장 효과? 3월 자동차판매 15% 증가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개별소비세 인하연장 등으로 지난달 자동차 내수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자동차 국내판매량(수입차 포함)은 17만3982대로 전년동월대비 15.7% 증가했다.

업계에선 개별소비세 인하가 올해 6월까지 연장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가 추가로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시행한 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입차도 2만711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가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26만3197대를 기록해 지난해 동월대비 4.6%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