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오는 4월 21일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에 A33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오후 5시 55분 인천을 출발해 같은 날 밤 9시 30분(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 귀국편은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또한 오는 5월 13일부터는 바이칼 호수의 도시인‘이르쿠츠크’에도 정기 직항편을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한-러 비자면제 협정으로 러시아 방문이 더 편리해졌다”며 “이번 운항재개가 여름 관광 시즌 맞아 러시아 및 북유럽으로 여행하는 관광객 및 비즈니스 승객들의 여행 편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