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에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27회째를 맞았으며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2009년부터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계 최대행사다.
이날 행사는 “청년일자리와 수출 활성화, 중소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의 중소기업계의 청년일자리 창출노력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어려운 경영여건이지만 중소기업계가 선도적으로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지속 실천하겠다는 또 다른 약속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 ‘15년 대회 시 중소기업인들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일자리를 하나라도 만들어내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고 중소기업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는 박근혜 대통령의 격려에 화답하여 중소기업계가 1사 1인 이상 채용을 적극 추진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한바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기업에 편중된 금융과 인력자원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신산업·서비스산업에 원활하게 공급되는 공정한 시장, 바른 경제만이 더 큰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며 “앞으로 중소기업계는 창조경제와 융합의 시대에 맞도록 새로운 기업가 정신, 제2의 창업정신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과 함께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국가현안에 대한 기여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을 일궈온 모범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단체에 서훈을 친수하고 노력을 격려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삼덕통상주식회사 문창섭 대표이사는 신발제조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ICT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 하베스팅 신발 개발 및 국내외 유수 아웃도어 브랜드에 ODM방식으로 신발을 공급하는 등 신발제조산업 발전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주)대철 엄경록 대표이사는 자동차 실린더 분야만을 고집한 장인정신으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자동차부품 분야 원가절감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함께 수상했다.
포상에 이어 진행된 오찬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수출 및 일자리 우수기업, 청년취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유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인들과 각종 경제현안과 중소기업의 역할과 노력에 대한 환담을 나누고 중소기업인들의 일자리 창출 실천 노력에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