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경남기업 인수전 '후끈'…인수의향서 6곳 제출

글로벌이코노믹

경남기업 인수전 '후끈'…인수의향서 6곳 제출

사진=뉴시스, 경남기업 랜드마크72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경남기업 랜드마크72 전경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경남기업 인수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남기업은 고(故) 성완종 회장이 운영하던 중견 건설사로, 지난해 3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번 경남기업 매각에 최소 6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성공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매각가격은 2000억원 안팎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삼라마이더스(SM)그룹 등 6곳이 제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추가로 1곳이 LOI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남기업 인수전은 7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후보들은 실사를 거쳐 내달 30일 예정된 본입찰에 참여유무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

.

최성해 기자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