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플랜텍, 엔지니어링 역량 향상 위한 전직원 실무교육 실시

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플랜텍, 엔지니어링 역량 향상 위한 전직원 실무교육 실시

포스코플랜텍 임직원이 'EPC 기본실무과정' 강의를 듣고 있다. /포스코플랜텍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플랜텍 임직원이 'EPC 기본실무과정' 강의를 듣고 있다. /포스코플랜텍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 지난 1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EPC 기본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시작 전 50분간 주 3회 실시하는 이번 직무교육은 EPC 회사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PC란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 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이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품·소재조달·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을 뜻한다.

해당 교육은 포스코 SZ(공통기술사양)와 외자계약 표준, 프로젝트 설계표준 절차 등 각 분야의 사내강사가 이론 및 실무과정을 병행해 교육 중이다. 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수료 평가를 실시해 직원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플랜텍 손건재 플랜트사업실장은 “실무 위주로 강의가 구성돼 직원들의 교육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핵심가치 교육을 통해 기업 인재상을 구현하는 EPC 전문인 집단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요소기술과 핵심설비에 대한 역량을 확보하는 등 EPC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