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토니세바 스탠퍼드대 교수, IFIA(국제 발명가협회) 알리레자 라스터가(Alireza Rastegar)회장, CSG(남방전망)지앙 이(Jiang Yi)부사장, 손금주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을 비롯한 세계 35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최고기술책임자)와 해외 전력 분야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하여 ‘BIXPO 201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BIXPO는 한전이 본사 나주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산업 엑스포다.
올해 2회째를 맞는 BIXPO 2016은 ‘클린 에너지, 그린 파워(Clean Energy, Green Power)’라는 슬로건 아래, 520개의 전시부스와 2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운영되며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등 총 176개의 국내외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대거 참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 (場)으로 약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신산업 전시관은 ESS, AMI 등 융합분야 기술 등을 전시하고 신기후 전시관은 CCS(탄소포집저장), 태양광추적시스템 등 신기후 체제 대비 기후변화 신기술 등을 전시하며, Inno-Tech Show에서는 발전, 송배전 등 전력분야 우수 혁신기술을 선보임. 또한, 중소기업 전시관,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등 중소기업에 내실있는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 박람회도 함께 운영한다.
신기술 컨퍼런스는 신기후 체제 대응 기술, ICT 분야 미래 유망 신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 간의 심도 있고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스페셜 세션으로 ‘에너지 혁명 2030’의 저자인 에너지 미래학자 토니 세바의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의 특별 강연이 시행된다.
또한, BIXPO2016는 전력 분야의 다보스 포럼화를 지향하며, 세계 35개국 70여명의 전력회사와 글로벌 기업 CEO 및 CTO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널간 주제 토론 방식을 통한 활기찬 토론으로 미래 에너지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지역사회 협력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생을 위한 에너지 공기업 및 에너지 분야 대․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예정돼 있어 취업을 앞둔 대학생,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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