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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절기 대비 LNG생산기지 안정적 운영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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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절기 대비 LNG생산기지 안정적 운영대책 마련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최근 이른 기습 추위를 계기로 지난 3일 천연가스를 저장,생산하는 LNG기지의 안전,안정적 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마련을 통해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하는 동절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의 급습상황에서도 중단없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생산본부는 전 LNG기지(평택, 인천, 통영, 삼척)에 대해 피크부하를 담당하는 연소식기화기(SMV) 68기와 해수온도 저하에 따른 해수식기화기(ORV)의 기화효율 감소를 보상해 주는 해수가열기(SWH) 26기 전량에 대한 사전 가동점검을 10월부터 추진 중이며, 11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천연가스 생산계통의 문제 발생 예상 시 사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위험 단계별 후속 대책을 명시한 ‘생산경보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동절기간에는 ‘비상대기조’의 가동으로 LNG기지 내 분야별 담당자의 24시간 비상대기 체계가 추진된다.
‘비상대기조’는 기지 내에 상주하면서 철저한 현장 점검 및 문제 발생 시 긴급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 동절기 대비 LNG기지 안정운영 대책에 따라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공급 체계의 구축을 통해 올해 겨울 전 국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