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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메세나 대상 영예…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메세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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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메세나 대상 영예…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메세나인상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제17회 메세나 대상에 선정됐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메세나인상을 받는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22일 오후 5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6 한국메세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메세나 정신을 되새기고 기업과 예술이 화합하는 자리로 올해는 시상식에 앞서 ‘문화예술후원매개기관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과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개최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지원과 농산어촌 예술교육, 문화예술 청년사회적기업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다.

정몽구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매년 2000여명의 농산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온드림스쿨’이다. 현재까지 총 1600여명의 문화예술분야 장학생에게 56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메세나인상은 국내 최대 국악 공연인 ‘창신제’를 12년째 개최하고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을 창설해 국악을 널리 알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받는다.

윤 회장은 국악 뿐만 아니라 미술에도 집중해 서울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 아트광주 조직위원장 등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