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에 수펙스협의회를 이끌던 김창근 의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룹 내 대표 재무전문가로 알려진 조 사장이 의장 자리를 맡게 됐다. 조 의장은 SK㈜를 이끌면서 신사업을 진두지휘해왔다. SK㈜는 지난해 8월, 그룹 지주회사였던 SK㈜와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던 SK C&C가 합병한 회사다.
조 의장은 SK㈜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약개발과 의약품 생산, 반도체 소재 등 신규 성장사업을 지속발굴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수펙스협의회 산하에 신설되는 전략위원회 위원장도 겸직한다. 전략위원회는 관계사간 협력을 강화해 그룹의 신성장엔진 확보 및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의 평소 지론은 ‘미래를 예측하고 기회를 발굴하는 기업에만 생존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형식보다 실용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일할 땐 하고 쉴 땐 쉬는 ‘몰입의 문화’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SK㈜ 사장 취임 이후 직원을 위해 아침식사와 커피 등이 마련된 카페를 구비하고 1인용 수면실을 마련하는 등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에 주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겸 전략위원회 위원장 주요약력
▲1960년생 ▲고려대 사회학과 ▲클락크대 MBA ▲SK주식회사 홀딩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재무팀장 ▲SK주식회사 자율 책임경영지원단장 ▲SK주식회사 사업지원팀장
유호승 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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