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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기부로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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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기부로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녹인다”

유진기업 직원들이 레미콘 믹서트럭에 캠페인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진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유진기업 직원들이 레미콘 믹서트럭에 캠페인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진그룹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유진그룹이 기부를 통해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의 올해 모금목표는 3588억원으로 지난 27일 현재 목표온도인 100℃의 52.2℃(187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경기불황과 정국혼란으로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아진 가운데 나눔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동참하기 위해 계열사별로 적극적은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전국 25개 레미콘 공장에 소속된 1000여대의 레미콘 믹서트럭에 캠페인 엠블럼과 슬로건 등이 담긴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또한 유진투자증권 전국 각 지점과 홈 인테리어 전문매장인 홈데이 등 고객의 방문이 많은 곳에도 홍보물을 배포해 캠페인 알리기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내 그룹웨어를 비롯해 온라인 사보에도 홍보 플래시 배너를 게재하는 등 임직원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올해 기부한파로 사랑의 온도탑이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캠페인 홍보를 통해 사랑의 온도탑이 다시 따뜻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