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 사장단은 1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미국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대응방안을) 연구해봐야 한다”며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 역시 반도체 시장 호황과 메모리 가격상승이 지속될 것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장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 교수는 삼성 사장단에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상압력과 경제 불확실성, 국내기업들의 수출피해 가능성과 대응방안 등을 강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요사장단회의 참석자들은 미래전략실 해체 등과 같은 삼성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삼성 쇄신안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했고,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도 미전실 해체 시기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