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83조6000억원, 영업이익 5조3000억원 달성 등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주 참석률은 86%를 기록했다.
SK 정관은 일부변경을 통해 ▲회사는 이해관계자간 행복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회사는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한다 등이 추가됐다.
이어 “LG실트론을 인수하면서 반도체 소재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의약품 생산업체인 SK바이오텍의 대규모 증설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