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 개발에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1993년 설립된 LSI는 신약의 글로벌 임상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FDA(식품의약품)로부터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은 이 신약은 LSI 주도로 현재 17개국에서 안전성을 시험 중이다. 이르면 올해 말 신약 허가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사장은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와 세바스천 보리엘로 현지 CCO 등을 만나 뇌전증 신약 판매와 글로벌 시장 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사장은 “오랜 시간 혁신 신약 개발에 쏟은 우리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제약사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패기 있게 실행을 계속하자”고 강조했다.
SK㈜ 관계자는 “뇌전증 신약 상업화는 SK주식회사 출범 이후 최고 성과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경북 영주의 SK머티리얼즈도 방문해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SK머티리얼즈는 올해 총 1500억원을 투자해 2500t 규모의 NF3(삼불화질소) 제조공장을 증설하고 식각가스 공장도 설립하는 등 대규모 증설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