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 브레이크 결함 5만3000대 자진 리콜 신고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 브레이크 결함 5만3000대 자진 리콜 신고

테슬라는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된 모델S, 모델X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테슬라 모델S. 이미지 확대보기
테슬라는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된 모델S, 모델X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테슬라 모델S.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럭셔리 전기 자동차 테슬라는 주차 브레이크 문제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모델S 및 모델X 5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리콜은 2016년 2월부터 10월 사이에 제작된 모델S와 모델X 차량에 장착된 이탈리아 ‘브렘보’ 제품 문제로 알려졌다.

테슬라 측은 성명서를 통해 리콜 대상 차량 중 실제 리콜 대상은 5% 미만이지만 만일의 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체 모델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차량은 수리하는데 드는 시간은 약 45분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테슬라는 8만3922대를 생산했으며 모델S와 모델X도 이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에 테슬라 1호 매장과 청담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