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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 노조 위원장 만나 '한마음 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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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 노조 위원장 만나 '한마음 경영' 강조

"노사가 한 마음 되어 내수 3위 달성하자"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25일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사례로 선정된 공정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박동훈 르노삼성차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25일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사례로 선정된 공정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김효성 노조위원장이 부산시 신호단지 내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르노삼성차 최고경영자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생산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5일 박 사장과 김 위원장이 함께 부산시 신호단지 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 환경 개선 현황을 살펴보는 일정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사 합동 생산 현장 방문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르노삼성차 최고경영자의 현장 밀착 경영 활동에 노조위원장이 동행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이날 주요 일정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했던 생산 현장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것으로 QR코드 작업개선, 시트 자동화 투입, 리어 범퍼 공급 개선 등 주요 개선 사례로 지적된 5곳의 조립 공정 방문 및 현장근로자 간담회로 진행됐다.
박동훈 사장은 현장근로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회사와 노조가 하나될 때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노사가 한마음 되어 고객의 요청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