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와인셀러는 세탁기나 냉장고와 같은 필수 생활가전이 아닌 ‘틈새가전’이다. 이를 고려할 때 월 판매량 1000대는 이례적인 숫자라는 평가다.
지난 4월말 출시된 이 제품은 와인셀러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구매장벽을 크게 낮췄다. LG전자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관하는 와인이 10병 이내라는 점과 1~2인 가구들의 소형 가전에 대한 수요를 제품에 반영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와인셀러 미니의 인기 비결은 제품의 실용성과 디자인,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며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과 크기가 특징으로 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은 반도체로 만든 소형 장치를 이용해 주변의 열을 흡수한다. 모터를 사용하지 않아 진동이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최소화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소비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