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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미국 그위너 공장 1380만 달러 투자…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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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미국 그위너 공장 1380만 달러 투자…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위)두산밥캣 (아래)두산인프라코어이미지 확대보기
(위)두산밥캣 (아래)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두산밥캣이 미국 노스타코타 주 그위너(Gwinner)공장에 1380만달러를 투자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설치한다.

두산밥캣은 몬태나-다코타 유틸리티(Montana-Dakota Utilities)와 그위너 공장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총 1380만달러를 투자해 앞으로 15년 동안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는다.

몬태나-다코타 유틸리티는 내년 1분기 밀노르(Milnor) 북동쪽의 얼라이언스에서 남서쪽 그위너까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공사를 시작해 2018년 4분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두산밥캣은 그동안 프로판가스를 그위너 공장의 열 에너지원으로 사용했으나 앞으로 파이프 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으면 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두산밥캣이 몬태나-다코타 유틸리티와 파이프라인 설치 및 공급계약을 체결해 향후 15년간 천연 가스를 공급받는 만큼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