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표준협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한수원은 국내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유연백 표준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한수원은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뇌물방지 및 부패행위 차단을 실현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프로세스와 관리기준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ISO 37001은 조직의 윤리경영과 부패방지, 내부통제, 법규준수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식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지난해 10월 제정돼 올해 4월부터 국내에 도입됐다.
표준협회는 KAB(한국인정지원센터)에 정식으로 등록된 ISO 37001 인증기관이다. 표준협회는 공공부문과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비스와 함께 반부패 관련 세미나 및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