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 해상도에 2500 안시루멘 밝기
-4K급 빔프로젝터 시장 올해 2배 이상 급성장
-4K급 빔프로젝터 시장 올해 2배 이상 급성장
이미지 확대보기새로운 브랜드명인 ‘LG 시네빔’은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LG 미니빔과 LG 프로빔 등 브랜드도 상반기 중 ‘LG 시네빔’으로 순차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이 제품이 투사하는 영상의 밝기는 최대 2500안시 루멘이다.
제품의 대각선 길이는 150인치에 달해 농구 골대 높이보다 길다. 명암비를 높여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HDR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 크기와 무게는 동급 빔프로젝터의 절반 수준으로 가볍다.
이 제품은 뛰어난 품질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에서 ‘최고 혁신상’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았었다.
LG전자는 향후 LG 시네빔 론칭을 계기로 다양한 초고화질 빔프로젝터를 내놓을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PMA는 4K급 빔프로젝터 시장이 지난해 약 9만대에서 올해 21만대로 2.3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는 올해보다 8.7배 많은 183만대로 늘어나 주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은 “고객 관점에서 더욱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LG 시네빔’으로 빔프로젝터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