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역사 가전업체 '고렌예', 3800억원에 인수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대표 가전업체 하이센스가 유럽 시장으로 발을 넓힌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슬로베니아 대표 가전업체 고렌예(Gorenje)를 2억9300만 유로(약 3809억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하이센스의 국제 매출액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유럽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고렌예는 최근에는 러시아, 네덜란드, 및 독일에서 대부분의 수입을 얻고 있다.
작년 13억 유로(약 1조6902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120만 유로(약 1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센스는 중국 TV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최근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를 맡기도 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