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6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태풍,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5억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6373세트를 전달했다.
긴급구호품은 이재민에게 필요한 담요, 구호의류, 비누, 수건, 면도기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자들은 이날 긴급구호품을 손수 포장하는 활동을 펼쳤다. 전달 구호품은 전국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에 분산 비축돼 재난재해 발생 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포항 지진과 강원도 산불, 중부 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4156세트가 지원됐다.
올해는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 피해지역, 라오스댐 붕괴 사고 지역 등의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제공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