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245만 톤 수출기록 15.4% 급증...3분기 영업익 동국제강 전체 이익보다 많아
이미지 확대보기회사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올해 1~10월 CSP제철소의 슬래브 수출은 총 245만 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4% 급증했다. 수출이 본격화 된 2016년 8월부터 2년2개월 만의 기록이다. 이달까지 누적 생산량은 600만 톤을 돌파했다.
지역별로 같은 기간 미국향 수출은 135만 톤으로 전체 55%를 차지했다. 멕시코는 92만 톤, 터키는 86만 톤을 기록했다. 국내에 들어온 물량도 40만 톤에 달했다. 대부분 동국제강 당진 후판 공장 소재로 수입됐다.
올해 생산 목표인 300만 톤은 무난히 달성될 전망이다.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