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사라왁 펫쳄과 메탄올 처리공장 건설
삼성엔지니어링과 동진쎄미켐 등 한국 주요기업들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사라왁주에 투자한다.
사라왁 주정부는 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왁펫첨과 13억3500만 달러를 들여 빈툴루에 메타올 처리공장을 건설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르네오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또 사라왁 주정부는 동진쎄미컴에게 2021년 완공하는 현지공장 부지에 대한 승인을 마무리지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기업들이 사라왁 시장에 대해 사업확장을 결정하게 된 요인들은 경쟁력있는 전력 관세율, 물류 인프라 및 사라왁 정부가 친기업적 유연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왕 탱가 부총리는 특히 동진쎄미켐 현지공장을 방문했다. 이 회사는 신발, 가구 및 자동차 예비 부품과 같은 제품의 발포제로 전 세계 3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기업들은 최근 사라왁주를 방문, 사라왁주 주요 인사들과 회의를 갖고 사라왁의 투자 전망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