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쇼 등 판촉 활동 대거 진행…전국 롯데마트서 시승 행사 마련
서비스센터 확충·중고차사업진출…“다양한 마케팅으로 내수공략”
서비스센터 확충·중고차사업진출…“다양한 마케팅으로 내수공략”
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푸조는 한국 시장에서 올해 1∼4월 모두 111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597대)보다 30.1% 판매가 급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 감소세 24.6%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송 대표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전국 19개 롯데마트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푸조 라인업의 특장점을 국내 고객에게 알리고,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 등을 일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 고객은 푸조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 5008과 세단 신형 508 등을 살피고, 직접 몰아 볼 수도 있다. 고객은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송 대표는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상담하고 한달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앞서 송 대표는 푸조 SUV 유럽 판매 1위 등극을 기념해 이달 다양한 할인혜택과 타이어안심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송 대표는 송파 서비스센터를 최근 개설하고 양질의 사후 서비스도 실현한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송승철 대표는 “유럽에서 검증받은 푸조 SUV의 장점과 매력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국내 고객에게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찾아가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내수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조는 2015년 모두 7000대를 팔아 전년보다 124.5%(3882대) 판매가 크게 늘면서 업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푸조는 이듬해 판매가 급락(48.3%)한 이후 지난 2년 간 소폭으로 반등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