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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승무원과 함께하는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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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승무원과 함께하는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행사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관광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서울이미지 확대보기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도야마 알펜루트에서 '일일 가이드'로 나서 관광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서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일본 도야마 여행 피크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승무원과 탑승객이 취항지를 함께 탐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은 5월과 6월에도 순백의 겨울왕국을 즐길 수 있는 일본 도야마에서 현지 일일 가이드로 나서며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설국의 비경을 소개했다.

이날 일일 가이드로 나선 승무원들은 다테야마 역부터 여행객들과 함께 해발 3000m에 달하는 봉우리가 이어진 일본 북 알프스를 관통하며 1년 중 4~6월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설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기현 승무원은 "이번 행사 안내를 위해 도야마현과 다테야마 알페루트를 많이 조사하고 왔는데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뿌듯했다"며 "많은 한국분들이 알펜루트와 도야마현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하계 시즌부터 인천-도야마 노선 운항을 재개해 월, 수, 토의 주 3회 스케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