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IATA는 2019년 국제항공운송 산업 수익전망을 28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00억 달러로 추산한 세후 순이익 역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항공업계 사업환경은 연료 가격 상승과 세계 무역의 약화로 더욱 악화됐다. 올해의 경우 전체 비용이 7.4% 증가하며 매출증가율 6.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순마진율은 3.2%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승객 일인당 수익률 역시 감소해 6.12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주니악 사무총장은 "올해로 항공업계가 10년 연속 흑자를 맞이했지만 임금, 연료, 기반 시설을 포함한 전반적인 비용 증가로 인해 마진은 줄어들었다"며 "미·중 간 무역 전쟁이 심화돼 세계 무역의 약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