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15~17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5월 2일 사측과 합의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교섭이 진행되지 않아 투표가 강행된 것이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2만 3526원 인상과 성과급 최소 250%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의 임단협 대표가 전무급이 나왔기 때문에 임단협을 진행할 수 없다”며 "전무급 외에 부사장 또는 사장이 임단협에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8일 민주노총 총 파업과 더불어 조선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을 선포하고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불승인을 요구할 예정이다.
18일 총 파업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GM 노조도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금속노조와 조선업 근로자들은 18일 민주노총 총 파업에서 조선업 구조조정을 저지할 것이며 사활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체적인 상경투쟁 일정이 확립되진 않았지만 8월 말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지난 10일 쟁의행위 투표가 진행됐고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가 찬성해 가결로 결정됐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대우조선해양 매각철회,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60세에서 62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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