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라리를 수입 판매하는 (주)FMK 김광철 대표이사의 말이다.
18일 F8 트리뷰토 출시 행사장에서 글로벌이코노믹과 독대한 김 대표이사는 “올 들어 수입차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슈퍼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2% 역성장했지만, 같은 기간 슈퍼카 람보르기니와 포르쉐는 각각 466.7%, 17.4% 급성장 했다.
다만 그는 “본사에서 한국 시장에 할당한 물량이 있어서 대규모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FMK는 모두 140대의 페라리를 판매해 전년(125대)보다 판매가 12% 증가했다. 지난해 수입차 성장세는 11.8%.
이미지 확대보기페라리와 마세라티는 2006년 수입차협회에서 탈퇴했으나, 마세라티는 12년만인 지난해 재가입했다. FMK는 현재 페리리와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