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할 안건인 '이사 선임의 건'을 결의했다. 다음달 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 내정자는 지식경제부 차관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역임해 항공우주산업의 육성과 수출 산업화를 이끌 전문가로 평가된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내정자는 서울 중앙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옛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지식경제부 제1차관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맡고 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